나는 이 앱스라는 교내 동아리를
우리만의 작은 개발자 커뮤니티
우리만의 개발 교육 스타트업이라 생각하고 이끌어 가는 중이다.
열심히 개선하고 개편하는 중
그와중에 우리 동아리만의 특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중
가장 큰 변화는
각종 소그룹을 개설 중이고,
부원들이 더 재밌게 코딩할 수 있도록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있다는 것.
중앙동아리가 대기업이라면
우리는 스타트업
스타트업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능한 한 많이 해보고 싶다.
이것 저것 해보고 잘 안되면 버리고
좋은 것만 뽑아 가져가면서
다음 기수, 다 다음 기수에도 우리들의 이런 도전적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한다~!
인생에 정답은 없고 선택만 있을 뿐이다.
재미있는 오늘이 쌓여서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